안녕하세요.
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센터장입니다.

자활은 “제 힘으로 살아간다”는 의미로써 지역사회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 능력 향상 지원 및 자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켜 스스로 자활의 길을 모색하여 서로 협력하며 경제적·심리적·사회적인 행복공동체를 구성함이 목적입니다.

오늘날의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.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때로는 친구처럼 가족처럼 고통을 함께하고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.

관심 가져주시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자비의 마음으로 항상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관이 될 것입니다.

자활 가족여러분! 지금은 비록 어렵지만 희망찬 내일·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한 발자국씩 내딛어 하나씩 이루어 나가신다면 행복은 늘 여러분 곁에서 머무를 것입니다.